나자렛 성모 영보성당

2011. 11. 25. 오전 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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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성모 영보성당 여기, 카브리엘 천사 내려와 거룩하신 성자가 태어나리란 수태 고지 성당 제대엔 '말씀이 사람이 되셨도다'(1) 모자이크 벽화엔 한복차림 성모님 '평화의 모후여 하례하나이다'(2) 아기예수님은 때때옷 엄마의 젖을 빠는 그 평화여 옛날 '즈블룬'보잘것없던 시골이 천사의 수태고지 한마디로 이 나라 자궁 도시 되었네 빌라도여, 바리사이들이여 나자렛 예수(3)라는 이름표로 이 고장 멸시하는 지역감정 그래도 부추기려는가 목수의 아들로 30년 세월 다윗의 왕좌를 받을 분 자랐느니 그래 갈릴래아 으뜸 고장 은총이 가득하신 여인의 절대 순종의 미덕이여 성모영보성당 더욱 빛납니다 ⑴ 요한 1,14 ⑵ 모자이크 그림 밑부분에 한글로 써 있는 글 ⑶ 나자렛은 30년 동안 예수께서 살아온 고장으로, 빌라도와 바리사이들이 예수께 좋지 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겨 폄하하고 차별해 왔음.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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