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聖子)의 어머니는

2011. 11. 27. 오전 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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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聖子)의 어머니는 대지에 심으신 사랑의 꽃씨 하나 단비 맞히며 튼실히 키우시고 궂은 비 쏟아져 넘어진 포기마다 따뜻한 손길로 일으켜 세우시는 자비의 으뜸이신 성자의 어머니 아늑한 품안에 나 이제 안기리 메마른 대지에 꽃피우신 주님영광 나눗가지마다 매어단 하늘 말씀 성자의 어머닌 가꾸고 거두시어 목마른 이에게 골고루 나누시네 성자의 어머닌 우리의 어머니라 아낌없이 베푸시는 큰 사랑이여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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