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 제13처에서

2012. 3. 29. 오전 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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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제13처에서

십자가의 길 - 제13처에서 '오메가요 알파'이신 당신 힘없이 무너진 오후 세 시 아드님 목소리 어머님 목소리 눈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듣고 마지막 남긴 말씀'다 이루어졌다'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 '이분이 네 어머니'라 하시니 모두의 관계가 분명해졌나이다 서른세 해 동안 웃고 슬퍼하며 세상 보듬어 오셨느니 하늘 사다리 대추야자 시원하겠나이다 자식의 고통 감싸는 어머님의 에이프런 넓고 포근하리니 �인 꽃봉인들 웃음 짓지 않으리오 어둠 깔린 세상 무대 구경만 시켜 주셨으니, 이제 저희 위해 기도하소서 저흰 노래 부르겠나이다 -추보 박 영 만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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