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 제7처에서

2012. 3. 23. 오전 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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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제7처에서

십자가의 길 - 제7처에서 지척이 천리 길 또 넘어지시나이까 코라진 베싸이다 가파르나움 회개 않아 죄짐 더했느니 '내 짐은 가볍다'하지 마소서 목마르다 허기지다 한번 호통쳐 보사이다 물 한 모금 드시며 잠시라도 쉬어 가사이다 저희 짐 이웃의 짐 다시는 맡지 마시고 가뿐히 걸으소서 굳이 져야 할 짐이라면 짐꾼 하나에 1데나리온 힘센 이 사서 맡기시고 저 많은 군중 이방인 앞에서 어서 일어나 당당히 걸으소서 나뭇가지 흔들어 드리리다 -추보 박 영 만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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