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못

2012. 1. 12. 오전 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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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못

실로암 못 저기, 실로암 못⑴ 에 내려가 신령한 물에 눈 씻으렵니다 주님의 진리를 보기 위해 시키는 대로 눈을 씻으렵니다 서른 여덟 해 앓던 육신 벳자타 못가에서 고쳐주셨지만⑵ 저는 실로암 맑은 물에서 제 영혼의 눈 밝히려 합니다 저 히즈키아 터널로 흘러오는 기혼샘 넘치는 주님 은총 앞 못 보는 눈 밝혀 주려 온종일 찰랑이며 죄인을 부릅니다 순례자들 발을 담근 채, 혹은 손바닥에 물을 떠 묵상합니다 이웃을 미워해온 맘속 병 억압 당한 이, 가난한 이를 외면한 그 많은 병에도 건강한 척한 맘속 병 진흙 발라 드러내러 죄인들 이처럼 달려왔습니다 영적인 건강 누리려 부지런히 진흙을 씻고 또 씻습니다 ⑴ 요한 9,1-7 ; 2역대 32,30 ; 이사 8,6 ⑵ 요한 5,1-9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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