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 제4처에서

2012. 3. 20. 오전 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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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제4처에서

십자가의 길 - 제4처에서 제가 너무 했나이다 성스런 어머님께 말에서 내려 인사 못 드렸나이다 올리브는 바르지 마소서 저, 바리사이들 축제의 즐거움 프라겔룸 매질 끝나지 않았나이다 슬픔이 가득한 이여, 이별보다 이 생애 더 서러운 일 없느니 이 어찌 만남과 헤어짐을 어둠의 세력에게 맡길 수 있나이까 밤새 흘린 눈물 어머니 가슴속 스며있느니 그 속에서 희망 싹트나이다 이 외아들 가는 곳 어딘지 하느님, 알려주사이다 여기 물 한 모금 드리지 못하오니 천상 포도주로 목 축이소서 -추보 박 영 만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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