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Pr. 제118차 주회합 훈화 : 주님 수난 성지주일

2006. 4. 11. 오전 11:33:22

글자
 

하늘의 문 Pr. 제118차 주회합 훈화 : 주님 수난 성지주일 


“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3, 14)


레지오 단원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예수님처럼 마음과 육체의 무릎을 꿇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유언은 천명이기에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영원한 복락을 차지할 자격이 있으며 참다운 주님의 제자입니다.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은 당신을 낮추어 인간을 섬기고 돌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예수님의 유언을 잘 지켜야 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 우리의 구원이 달려 있음을 믿어야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바치셨지만 그분의 희생은 우리의 믿음과 행실에 따라서 유효성이 나타납니다.


단원 여러분! 어둠의 세력은 우리의 내면 안에서 개개인의 약점을 이용하여 이웃을 섬기지 못하도록 영혼에 갖가지 굴레들을 씌웁니다. 먼저 우리의 내면 안에서 요동을 치며 다른 이들을 업신여기도록 만드는 그 부정적인 힘들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지 않으시렵니까?

2006. 4.11. 권형대 빈첸시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하늘의 문 Pr. 제121차 주회합 훈화 :『든든한 후원자이신 주님 』06.05.09조회 34하늘의 문 Pr. 제119차 주회합 훈화 : 내 마음도 믿지 못할 때가 있다06.04.18조회 33하늘의 문 Pr. 제118차 주회합 훈화 : 주님 수난 성지주일06.04.11조회 34하늘의 문 Pr. 제117차 주회합 훈화 : 화살이 겨누는 곳06.04.11조회 34하늘의 문 Pr. 제116차 주회합 훈화사순 제4주간 레지오 훈화06.04.11조회 32하늘의 문 Pr. 제115차 주회합 훈화 : 사순시기와 십자가의 길06.04.11조회 32하늘의 문 Pr. 제114차 주회합 훈화 : 사순 제 2주간을 맞이하여06.03.28조회 32하늘의 문 Pr. 제113차 주회합 훈화06.03.07조회 33하늘의 문 Pr. 제112차 주회합 훈화 : 사순절을 시작하면서06.02.28조회 33하늘의 문 Pr. 제110차 주회합 훈화:그대들은 내 사랑 안에 머무시오.”(요한 15, 9)06.02.14조회 35하늘의 문 Pr. 제109차 주회합 훈화 :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06.02.07조회 33하늘의 문 Pr. 제108차 주회합 훈화 : “선택된 민족, 왕의 사제들, 거룩한 겨레”06.01.31조회 35하늘의 문 Pr. 제107차 주회합 훈화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꼬와 복자 알라노에게06.01.31조회 34하늘의 문 Pr. 제106차 주회합 훈화 : 『영원한 은행 구좌』06.01.17조회 32하늘의 문 Pr. 제105차 주회합 훈화 : 창문 유리와 거울 유리06.01.10조회 32하늘의 문 Pr. 제104차 주회합 훈화 :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06.01.03조회 34하늘의 문 Pr. 제103차 주회합 훈화 : 한 해를 마무리하며!05.12.27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