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Pr. 제92차 주회합 훈화 : 임금님의 지혜

2005. 10. 11. 오후 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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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청년이 임금님을 찾아가 인생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다.

임금님은 말없이 컵에다 포도주를 가득 따라 청년에게 건네 주면서 별안간 큰소리로 군인을 부르더니 명령했다.


"이 젊은 청년이 저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도는 동안 너는 칼을 빼들고 그를 따르라. 만약 포조주를 엎지를 때에는 당장에 목을 내리쳐라" 청년이 식은땀을 흘리며 조심 조심 그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오자 임금님은 시내를 도는 동안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물었다. 청년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임금님은 큰 소리로 다시 물었다. "넌 거리에 있는 거지도, 장사꾼도 못보고, 술집에서 노래하는 소리도 못 들었단 말이냐?" "네 저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임금님은 말했다 "그렇다 그것이 네 인생의 교훈이다. 네가 거리를 한 바퀴 돌면서 그 잔만 바라보느라 정신을 집중시킨 것처럼 모든 것에 집중하고 살면 인생에 성공 할 것이고,유혹과 악한 소리도 네게 들려 오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일에서 더 큰 만족을 얻을 것 같은 생각에 주변을 기웃거리곤 한다. 그러나 참다운 성공의 비결은 자기가 하는 일에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성공 할 수 있다.


단원여러분 !

요즈음 사회분위기상 레지오 활동이 하기가 어렵다고 여러 레지오 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어렵고, 구역으로 통합되면서 레지오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여 레지오 단원으로서 맡은 직분에 충실 합시다.


2005.10.11. 권형대 빈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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