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Pr. 제80차 주회합 훈화 : 주님과 만나는 활동

2005. 7. 19. 오후 2:28:21

글자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가난한 자의 아픔을 이해할 줄 몰랐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길을 가다가 한 여인의 비명소리를 듣고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첫 번째 병원에서 돈 없는 환자는 치료할 수 없다고 했고, 두 번째 병원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두 병원으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그 환자는 그만 숨지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여인은 주검을 안고 하느님께 기도하고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에서 평생을 살겠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마더 데레사 수녀입니다.


헌신적인 단원들은 매일 활동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만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제가 만난 이 사람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만나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며 활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2005. 7.19. 권형대 빈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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