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Pr. 제82차 주회합 훈화 : 사랑의 눈길로 사람을 보자

2005. 8. 2. 오전 9:49:34

글자
 

 레지오 단원은 우선 사람을 선하게 보고 좋게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에도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나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하느님 의 모습대로 창조하시고 사람을 모든 조물의 영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이 나 다른 동물은 좋고 아름답게 볼 줄 아는데 같은 하느님의 걸작품인 인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대지만 미워하거나 나쁘게 보려고 하는 경향이 더러 있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사람들이 부족하고 허물이 많았지만 그 사람들을 조금도 미워하시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사랑하며 생명을 바쳐 구원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단원도 주님의 그 인간애를 가슴에 지니고 활동해야 합니다.


 교본 12장에 “세상을 가장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증거 하는 사람이 세상을 차지한다.”는 말씀과 같이, 우리 단원은 예수님의 그 큰사랑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헌신적인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열정적으로 해야 하겠습니다.


2005. 8. 2. 권형대 빈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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