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9,15. 주님께서 그(하나니아스)에게 이르셨다.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9, 16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주겠다."
위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마치 하느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때도 이러셨을 것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아울러 고난을 감수하며 주님의 길을 걸어가야 함을 생각하니 눈동자와 입술에 힘이 들어가게 되네요..
일상에서 우리는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새의 소리, 곤충의 소리, 숲과 강물의 소리...
무엇보다도 소외된 사람들의 소리... 이웃의 소리... 잘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21, 13 그때 바오로가 대답하였다.
"왜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결박될 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가면서 용기있는 신앙인, '바오로 사도'를 닮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듭니다...^^
그리고 서간을 통한 느낌과 달리 바오로 사도가 참 아름답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와닿은 하느님의 말씀
2012. 3. 3. 오후 9:09:4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