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쁨과 희망 7호
펴낸곳: 기쁨과 희망 사목 연구원(2011. 통권7호)
"기쁨과 희망"은 진보적 성향의 이상적 교회 공동체를 이끄시는 분들이 만든 간행물입니다. (연2회 6월, 12월 간행)
79쪽 교회는 공의회와 회칙을 통해 곧 사회교리를 통해 교회와 종교가 세상사와 인류역사에 책임이 있으며
정치는 사회 변형을 목표로 하는 일종의 '소명'이라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시대의 징표'에 대한 탐구는 교회의 의무이기도 하다.
87쪽 보고 있으나 감지되지 못하는 저 수 많은 사회적 존재와 사건들을 어떻게 감각하고 의식할 것인가?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이런 의식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사회 교리이다.
91쪽 복음적 정의는 '몫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몫을 배당하고 발언권을 주는 것이지 않을까?
97쪽 모든 타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이타주의 그것이 바로 형제애이다 (자크 아탈리)
세계화와 신 자유주의 무한 경쟁에 대항하는 새로운 이념으로 형제애의 유토피아를 제안한다.
101쪽 주일은 자선활동, 가족 친지 병자에게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거룩한 날이 되어야 한다.
또한 주일은 성찰과 침묵, 학습과 묵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생활의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105쪽 "신부님 개인의 가르침이 아니라 교회의 가르침이구나. 그것은 곧 성령의 가르침, 아버지 뜻이 아닌가?"
129쪽 "사람들 죽음을 두려워 하잖아. 왜?"
하느님 사랑을 못 받아서 그래. 하느님 사랑 받으면 두렵지 않아. 지금부터 영원히 살아가는게 우리 믿음이야.
* 이 책의 특집 <사회교리의 복음화>는 믿을 교리에만 익숙한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선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