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생활입문(영성)

2012. 2. 7. 오후 11:23:53

글자
<신심생활입문> 프란치스코 살레지오 성인이 쓴 글(가톨릭출판사) 1989년, 12판

22~23년 전 세례를 받고 구입해 열정으로 읽었던 책이에요^^ 새신자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161쪽   유희적 연애는 영혼의 모든 정력을 빼앗는 고로 다른 선업을 위해서는 힘이 부족해지고....중략
          천상 사랑만 소멸시킬 뿐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까지 상실케하여 정신을 나약하게 한다...

161쪽   우정을 맺기 위해서는 오로지 그대와 덕행을 나눌 수 있는 자만을 택하라.
         그대의 목적이 애덕, 신심, 그리스도교적 완덕에 있다면 ...  오 주여, 그대의 우정은 얼마나 귀중한고

165쪽   거룩한 우정은 단순 결백한 시선, 깨끗하고 담박한 태도, 천상계에 대한 탄식
         영신적 친애, 하느님께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계시는데 대한 슬픔 등...
 
         정결한 우정은 공명정대하고 예의답고 의를 상하지 않으며 천상에서의 가장 복된 우정의
         생활한 모상이고 영적 완전함과 좀 더 순수한 일치에 나간다.

171쪽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착한 벗을 얻으리라(집회서 6.17) 

240쪽   경건한 영혼은 유혹의 습격을 발견하면 이것과 쟁론하거나 응답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고
             즉시 그의 천배인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자기 충신을 맹세하며, 언제까지나 오로지
             주께만 속할 것을 고백해야 한다. (커다란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241쪽   사소한 유혹에도 저항할 것

              남자나 여자나 간음의 죄를 범치 않기는 비교적 쉽지만
              서로 눈을 맞추거나 편벽된 사랑을 교환하며,
              특수한 호의를 표시하여 사소한 선물을 보내지 않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작은 유혹은 가장 경건하고 또한 가장 진실하게 하느님을 섬기려고      
              결심한 사람들에게도 일상의 싸움이다.

242쪽   그대 마음에 이러한 작은 유혹이 머물려고 올 때에 그것을 쫓아버리면 된다.
              특히 유혹과 반대되는 행위, 하느님께 대한 애덕을 실천하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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