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소화데레사 자서전>은 성녀 소화 데레사가 직접 쓴 책이에요.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왔고요.^^ (543쪽)
46쪽 완덕이란 하느님의 성의를 행하는 데, 즉 그분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되는 데 있습니다
145쪽 저는 재밌게 놀 줄은 몰랐지만 독서를 무척 좋아했으므로 가르멜에 오지 않았다면 일생을 독서만 하며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독서는 시간을 정해 놓고 한정된 시간에만 읽었습니다. ... 중략...
하느님께서 진실한 영광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고 그것을 얻으려면 훌륭한 과업을 이루는 것보다
자신을 감추고 덕행을 행하여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147쪽 저는 항상 '큰 성녀'가 되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대담한 저 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148쪽 "악의 마력은 좋은 것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솟구치는 욕망은 순수한 정신을 훼손한다(지혜서4,12)
157쪽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를 당신께 영원히 바칩니다."
이 사랑에는 아무런 요구도 싸움도 희생도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예수님과 어린 데레사는 서로 바라보고 서로 이해하였습니다.
167쪽 하느님께서는 제게 지극히 충실한 마음을 주셔서, 제가 한번 사랑하기 시작하면 언제까지나
사랑하게 만드셨습니다.
176쪽 하느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성녀 소화데레사 자서전(성인전)
2012. 1. 24. 오후 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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