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주성범(영성)

2012. 1. 14. 오후 8:55:03

글자
토마스 아켐피스의 <준주성범>은 그리스도를 본받음이라는 제목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1994년 즈음에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된 <준주성범>을 매일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읽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16쪽  자기를 아는 사람은 스스로 낮추며 사람의 칭찬을 즐기지 않는다.

19쪽 마음이 정결하고 순직하고 항구하면 일이 많아도 정신이 산란치 아니하니
          이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존경을 위하여 행하고 자기를 표준하는 사사로운 이익을 찾지않는 까닭이다.

20쪽 날마다 할 일: 나 자신을 이기고 나날이 나를 이김에 용맹해지고 선으로 더 나가려고 힘쓰는데 있는 것...

21쪽  무엇을 읽고 있는지가 아니고 무엇을 행하였는지를 물을 것...
           참으로 높은 사람은 자기를 스스로 작게 보고 영예를 허무로 보는 사람
           참으로 슬기로운 사람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세상 것 쓰레기로 여기는 사람
           참으로 유식한 사람은 하느님의 성스러운 뜻에 따르고 자기 뜻을 버리는 사람

23쪽  성서를 읽을 때는 그것을 쓴 그 정신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27쪽  네가 타고난 모든 선은 다 하느님의 것이니... 자만하지 말아라...... 겸손한 마음을 보존하도록 하라.
           네가 너를 모든 사람 밑에 둔다면 조금도 해가 없지만 한 사람 위라도 너를 높이게 되면 매우 해롭다.
           겸손한 사람은 항상 평화가 있으니 교만한 사람의 마음에는 분노와 질투심이 자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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