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야기가 노는 법-동화를 쓰려는 분들께 ; 위기철 지음;창비
이 책은 노란색 표지로 되어 있어요. 예전에 창비어린이 계간지에서 읽은 기억이 나요.
3년 동안 연재한 걸 책으로 묶었네요. 굉장히 쉽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가장 기억나는 건 동화는 소통하는 글쓰기라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리듬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았어요..
습작기에는 발표하려 들지 말고 문장을 자유자재로 갖고 놀 정도로
자신의 문체를 만들 때까지 노력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한 작품을 필사하기보다 스무 번 정도 읽어서 외우라는 말이 놀랍네요..
독자 입장이 아닌 작가 입장에서 작품을 읽으라는 조언 기억할래요.
인물이 자주 움직이게 하라는 조언도 아주 참신합니다..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요. 옛날 이야기로 습작 공부하는 거 알게 되었어요.
여러가지로 동화 창작의 큰 도움을 받았어요.
발문을 쓴 제자가 청소년 소설 작가가 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소설 작가 혹은 동화작가가 될 길을
열심히 찾아나서야겠습니다. 위기철 작가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명쾌한 길을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