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장면이 끔찍하다
빨갱이라고 잡혀 간 고교 선생
아마도 독재정권 때인 가 보다
고문 장면도 이렇게 형상화 될 수 있는 것이구나
최고의 인간 바닥의 장면도 작품이 되는구나
이상문학상도 받은 작품인데
굉장히 비인간적인 행동이 나온다
어떻게 문학은 이렇게 해야만 되는 것인가?
문학은 인간의 이면을 드러내는 것..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무섭다. 작품이 도를 넘어섰다...
실제로 이보다 더 한 고문을 당하고 정신장애가 온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이렇게 형상화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