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교수의 과학자의 서재 / 명진출판/
토론하고 싶은 주제: 1. 삶의 열정을 갖게 만드는 동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2. 사람의 인격과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부모님 혹은 교사의 개입은 어느만큼 필요할까?
2015. 5. 10. <과학자의 서재>를 3년만에 다시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유는 최재천의 열정에 감동받아서이기도 하고 야학을 하는 장면에서 과거 힘들게 주경야독하던 일이 생각나서 한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비슷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온 이야기를 최재천처럼 이렇게 재미있게 써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래는 읽으면서 와닿았던 구절이다.
-단어 하나하나에 상상력의 씨앗이 있다(22쪽)
-아이들이 교실에 있을 시간에 남산에 올라 구석구석 샅샅이 뒤지며 놀았다. 26쪽
29쪽 자연 속에서 놀때 가장 자유로웠고 행복했다. -동물학자로 살아가는데 큰 바탕
50쪽 놀이 방법을 개발해서 노는 즐거움
60쪽 새로운 세계 열어준 세계동화전집
64쪽 읽고 또 읽었다. 그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되어 많은 경험을 하면서 생각주머니를 키워갔다
사유의 세계+ 상상력의 범위=세상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 변화... 혼자만의 시간 갖기 시작
76쪽 자연과 나 이렇게 두 개의 존재만 있는 느낌
80쪽 한국단편문학전집
96쪽 스무권짜리 단편소설집이 정신세계를 바꿔놓고 있었다
98쪽 시 쓰는데 고독과 사색의 훈련도 필요
134쪽 너 왜 이러냐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154쪽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생물학이 인간 본성을 파헤치고 철학을 논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걸 알려줌
169쪽 야학 급훈은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다 낙관적으로
에드먼즈 고수님 1주일 곤충채집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진학
203쪽 학위를 빨리 따기위한 공부가 아니라 내 진심을 다 줄 수 있는 공부를 만나고 싶다
206쪽 이기적 유전자, 사회생물학
214쪽 내 삶의 테두리를 미리 대충 그어놔서 앞으로 삶도 불만없을 것이다
222쪽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굴러갈 때까지 불편하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술술 읽히는 문장이 될때까지 다시 쓴다
-정확성과 경제성과 우아함을 갖추고 글을 쓴다
하버드 에드워드 윌슨 교수 제자가 됨
사람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된다
236쪽 하버드 기숙사 사감- 효율적... 해야할 일을 미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