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한국수필)

2012. 6. 1. 오전 8:06:17

글자
<산다는 것은> 박범신, 한겨레 출판

144쪽  소설가로 평생 산다는 것은 결핍에 따른 갈등을 평생 들여다보는 행위로써 타인의 삶과 관계를 맺고
          그것을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이다.

162쪽  사랑은 성찬이므로 무릎을 꿇고 받아야 하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의 입술과 마음 속에는
          주여, 우리는 높은 자가 아니오. 라는 말이 울려야 할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감상) 박범신 작품은 잘 읽지 않는데... 수필집 제목이 괜찮아 읽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문체나 사상이  저와 잘 맞지는 않지만, 몇 군데 와닿은 구절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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