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박범신, 한겨레 출판
144쪽 소설가로 평생 산다는 것은 결핍에 따른 갈등을 평생 들여다보는 행위로써 타인의 삶과 관계를 맺고
그것을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이다.
162쪽 사랑은 성찬이므로 무릎을 꿇고 받아야 하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의 입술과 마음 속에는
주여, 우리는 높은 자가 아니오. 라는 말이 울려야 할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감상) 박범신 작품은 잘 읽지 않는데... 수필집 제목이 괜찮아 읽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문체나 사상이 저와 잘 맞지는 않지만, 몇 군데 와닿은 구절을 나누고자 합니다.^^
산다는 것은(한국수필)
2012. 6. 1. 오전 8:06:17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