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지음, 문학동네.
215쪽 인문고전은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 깨달음이 온다.
그 깨달음을 여러 번 얻고 난 뒤에
역시 자신처럼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을 만나 토론하면 그것이 최고의 토론이 된다.
토론모임보다 발표모임을 권하고 싶다. 자신이 읽은 부분을 설명하는 모임을 만드는 것이다.
발표할 때에는 책의 내용만 말하지 말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하기를 권한다.
예를들면 " 이 부분을 필사했는데 그 순간 두뇌에서 어떤 깊은 떨림 같은 게 왔어"...
굳이 모임을 만들지 않아도 내가 편하게 마음을 열어 보일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뭔가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당신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여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당신의 인문고전 독서는
풍성해질 것이다.
220쪽 천재들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인문독서를 했다. 파스칼, 슈바이처, 정약용, 단테 등...
255쪽 뉴턴은 책을 읽다가 각 소제목에 해당하는 부분이 나오면 노트에 필사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적었다.
그리고 노트를 보면서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나갔다.
진정한 필사는 종이 위에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영혼 속에 새겨넣는 것이리라.
인문고전이 자기자신과 하나가 된 상태 말이다. ... 그 방법은 암송 즉 외우는 것이다.
256쪽 칸트는 고대 로마 고전작품들을 암송했고 링컨도 세익스피어, 키케로, 데모스테네스 등을 암송했다.
263쪽 고봉 기대승의 독서 핵심: 읽어라, 외워라, 사색하라, 기록하라.
275쪽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의 핵심은 "반복독서-필사-사색-깨달음"을 향해 있다.
279쪽 인간의 뇌는 무언가 읽고 쓰고 암송할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백독백습-(세종대왕의 독서법)
감상) 독서의욕을 갖게 하는 책이네요..
뉴턴의 독서방법이나 천재들의 암송독서를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독서방법)
2012. 5. 9. 오전 10:17:3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