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한국수필)

2012. 4. 6. 오후 3:32:52

글자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정희재 지음, 걷는 나무


69쪽  사랑 하려 하면 충만이 옵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바로 서기 때문이죠.

  "모르가나는 아라비아의 진주 같은 곳이야. 아름다운 그 도시에서 하루를 보낸 사람은 나중에 천국에서
   보내는 시간에서 하루가 빠진다는 말을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적이 있어.
  살아 있는 동안 지상의 천국에서 하루를 보냈기 때문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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