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보는 세계명화(예술)

2012. 4. 16. 오전 11:39:04

글자
스테파노 추피가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 <깊게 보는 세계명화> 다섯수레.

46쪽 산드로 보티첼리의 그림을 <봄>을 보며...
 감상)  여인들의 몸짓에 대비되는 배경의 검은 나무들... 침묵하는 나무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섬세한 여인들의 몸짓과 곡선 그림이 신비롭기만 하네요...    

55쪽  모나리자는 웃고 있다. 그녀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 있고, 아름다움을 볼 줄 알며, 생동감이 넘친다.
        나처럼 그녀도 강물이 흐르는 것은 이 지구의 혈액이 고동을 치는 것과 같다고 느끼고, 
        세상을 지탱해 주는 척추와 같은 산봉우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을 감지한다. 하략...

66쪽  그림 속 숨은 이야기는 책이 아니라 우리 가슴에 쓰여 있다. (조르조네)

71쪽  나는 돌을 보면 그 안에서 뒤틀리고 신음하며, 뛰쳐나오려고 몸부림치는 생명을 느낄 수 있다(미켈란젤로)

     이 책은 1인칭의 관점으로 쓰고 있는데요... 문학적인 표현 공부와 명화에 대한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댓글 2

  • 2012년 4월 19일 오전 12:24

    좋아요~~. 그림은 볼 때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림은 그 사람의 그순간의 감정을 많이 반영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오래 두고 보면 볼수록 변하지 않는 그림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 2012년 4월 19일 오전 8:42

    아, 유전샘도 그림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감상하는 걸 좋아해요... 도서관에 그림 관련된 책 많이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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