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추피가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 <깊게 보는 세계명화> 다섯수레.
46쪽 산드로 보티첼리의 그림을 <봄>을 보며...
감상) 여인들의 몸짓에 대비되는 배경의 검은 나무들... 침묵하는 나무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섬세한 여인들의 몸짓과 곡선 그림이 신비롭기만 하네요...
55쪽 모나리자는 웃고 있다. 그녀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 있고, 아름다움을 볼 줄 알며, 생동감이 넘친다.
나처럼 그녀도 강물이 흐르는 것은 이 지구의 혈액이 고동을 치는 것과 같다고 느끼고,
세상을 지탱해 주는 척추와 같은 산봉우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을 감지한다. 하략...
66쪽 그림 속 숨은 이야기는 책이 아니라 우리 가슴에 쓰여 있다. (조르조네)
71쪽 나는 돌을 보면 그 안에서 뒤틀리고 신음하며, 뛰쳐나오려고 몸부림치는 생명을 느낄 수 있다(미켈란젤로)
이 책은 1인칭의 관점으로 쓰고 있는데요... 문학적인 표현 공부와 명화에 대한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깊게 보는 세계명화(예술)
2012. 4. 16. 오전 11:39:04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