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시> 창비.
84쪽 꽃가루 속에
이용악 지음
배추밭 이랑을 노오란 배추밭 이랑을
숨 가쁘게 마구 웃으며 달리는 것은
어디서 네가 나즉히 부르기 때문에
배추꽃 속에 살며시 흩어 놓은 꽃가루 속에
나두야 숨어서 너를 부르고 싶기 때문에
감상) 어린 시절 텃밭에 배추며 무가 무성하게 자랐지요.
유월이 오면 무 장다리꽃에 나비가 날았지요.
어린시절 봄날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우리집 뒷밭에
무 장다리꽃은 그렇게 평화롭게 저를 키워냈지요.^^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시)
2012. 5. 1. 오후 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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