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마련해 주실 참해방의 때를 기다리던 가난한 이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표상이십니다. 마리아께서는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한 다윗 가문의 대를 이으실 바로 그 주님께 속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마리아를 몸소 찾아오시어 당신의 구원 계획을 밝히십니다. 역사를 창조하신 분께서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실현하시고자 마리아에게 협조를 구하십니다. 마리아께서는 두렵고 떨리지만 분명하게,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신앙을 고백하십니다. 이 신앙 고백으로, 보잘것없는 인간이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구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시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함께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마리아를 몸소 찾아오시어 당신의 구원 계획을 밝히십니다. 역사를 창조하신 분께서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실현하시고자 마리아에게 협조를 구하십니다. 마리아께서는 두렵고 떨리지만 분명하게,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신앙을 고백하십니다. 이 신앙 고백으로, 보잘것없는 인간이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구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시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함께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 예고는 이렇게 하느님을 기다리는 가난한 이들에게서 실현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구원 계획에 전적으로 동참합니다. 곧 오실 주님께서도 자신을 낮추시어,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난한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인내하며 고대해 온 구세주 하느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