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추출 실습에 이어 드디어 라떼아트를 하기 위한
고운 우유거품 만들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즐겨 드시던 카페라떼, 카푸치노의 맛과는 비교도 안되는
곱디 고운 실크와 같은 거품을 만들어 보는 수업입니다.
오늘은 제가 거품 이론수업과 실습을 했습니다.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만의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방법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공기주입을 하여 충분히 회전시켜서
크고 작은 거품들을 점과 같은 고운 거품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론상으론 충분히 이해가 된 듯한데요....
막상 기계앞에 다가서면 겁부터 내시는 분이 꼭 계셔요~
이 날은 마침 신부님께서 명동에 일이 있으셔서 잠시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손수 만드신 고운 거품으로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를 만들어
한 분 한 분 스푼으로 나눠주시기도 하고 즐거움도 함께 선물로 받았습니다.
직접 만든 고운 우유거품으로 카푸치노도 만들어 맛도 보았습니다.
손수 만든 거품으로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표정을 보니 모두 만족스러운듯 하여 참 좋았습니다.
짠~
수업을 마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커피이야기로 웃음꽃 활짝 피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라떼아트 이론과 실습이 시작됩니다.
앞으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수업이니만큼 마음 단단히 먹고 오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수업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카페장님들과 봉사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