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머무르는 이곳은 중동지역 소국 바레인 입니다.
위치를 소개하면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사이의 조그마한 섬나라 입니다.
16세기경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70년경 자치국으로 독립 되었습니다.
왕국이며 종교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서양의 문명이 일찍 들어온 곳이라서 그런지 종교적인 자유가 많습니다.
타 이슬람국가 보다는 덜 보수적이라 할까요. 타 종교도 활동 하는데 그렇게 제한을 받지 않고요, 생활 풍습도 서구화가 많이된 곳입니다. 술도 음성적으로 판매가 되고있고 나이트클럽도 있고요.
그래서 주말이면(목요일)사우디에서 많이 넘어와서 놀다가 가곤 합니다.
우리 카톨릭 교회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 한곳이 잇습니다.
저가 머무르는 곳에서 30km정도 됩니다.조금은 멀지만 매주 미사는 빠지지 않고 다닙니다. 외국인이 많은 곳이라서 미사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미사 진행이 우리와 거의 같으니까 별로 힘들지는 않네요.그리고 교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매 시간 미사가 진행되도 꽉 찹니다. 그리고 신부님도 무지 많아요.그런데 우리나라 신부님은 안계시네요. 그럼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