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힘은 사랑입니다.

2008. 9. 6. 오전 7:21:18

글자
용서의 힘
 
웰링턴 장군의 부하 중에 상습적으로 탈영을 하는 자가 있었는데 장군은 그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기로 마음 먹었다.
웰링턴 장군은 침통한 목소리로 그 부하에게 말하였다.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교육시켜 보았다. 그러나 너는 결코 달라지지 않았다. 별 수 없이 너는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되어 사형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웰링턴 장군의 보좌관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장군님, 장군님께서 아직 이 사람에게 시도해보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웰링턴 장군은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장군님이 시도해본 적이 없는 것은 바로 용서해 보는 일입니다.
지혜로운 보좌관의 충고를 받아들여 웰링턴 장군은 그 탈영병을 용서했다. 그 후 그는 그런 일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용맹스럽고 충성스러운 부하가 되었다.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D 카네기-
<르상스의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에 있는 글을 옮긴 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병사들에게 골고타에 끌려가셔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셨을 때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라고 용서를 청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자신이 누구를 단죄할 수가 없는 것이죠.
 
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을 향해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 티를 빼내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마태 7,3-5- 라고 말씀 하십니다.
 
요한 8장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 와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라고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하십니다.
 
용서는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웰링턴 장군도 보좌관의 충고를 실행(사랑의 실천) 함으로써 충성스럽고 용감한 병사를 배출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 그 계명을 실천할 때 비로서 이 세상에 하느님나라가 꽃을 피우지 않겠나 싶습니다.
 
까페가족 여러분, 토요일 아침입니다. 창으로 스미는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드리우는 하늘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네요. 이 좋은 날, 가족과 함께하는, 이웃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주말 되세요.
 
       <이메일 주소 : chjs8124@naver.com >
 
 
 
 

댓글 3

  • 2008년 9월 6일 오후 6: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년 9월 7일 오후 2:40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릅니다..아멘

  • 2008년 9월 7일 오후 3:17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용서는 남보다 나를 더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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