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레사 수녀로 불리는 다마키 여인은
평생토록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살았습니다.
요양원을 만들고 환자들의 고름투성이 피부를 치료하다가
그만 자신도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한센병에 걸린것 을 알고 이렇게 기도 했답나다.
“이제 육의 눈이 가려지고 영의 눈이 열려 감사합니다.
눈썹이 빠지면서 눈썹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먼지가 자꾸 들어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줄 미쳐 몰랐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병을 주시어 여러 가지 감사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이렇게 자기 건강을 잃어버리고도 감사 하는데,
잃어버리기 전 지금 우리에게 먹을 음식과 식욕을 주신 하느님께
마땅히 감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떠한 처지에서도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분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잠심의 상태가 필요합니다.
그때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올 것입니다
"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
생각할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이 부여한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나누어 주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이기적으로 살기엔
우리 하루가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상 최대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로 나아가는
세 가지 여행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