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제 자신을 알수가 없습니다
친절한 그사람이 무척 좋아
친구로 삼았더니....
제 자랑만 늘어놓는 그의 모습속에
마치도 내 못난 모습을 보는 듯하여
오늘은 그를 뒤에 두고 왔습니다..
내 속에든 알수 없는 교만이
다른 교만을 그리도
미워하는 줄 몰랐더이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사람을 사귀기도 힘들지만..
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내 속의 잣대가
교만이란 눈금을 버리고
사랑과 이해와 일치의
눈금으로 변화 되길...
주님의 은총을
감히 청해 보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