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괜찮다
오히려 감싸 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이해인 수녀-

2007. 2. 2. 오후 11:38:49
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괜찮다
오히려 감싸 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이해인 수녀-
<img src=http://pds.maxmp3.co.kr/UserData/20060119/l/lomgee113767408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