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지혜

2006. 6. 16. 오후 6:45:44

글자

노년의 지혜

 

늙은이가 되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옛날의 내자랑,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그저 남의 일에 칭찬만 하소.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나, 알고도 모른 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이기려 하지 마소. 져 주시구려. 어차피 신세 질 이 몸인 것을,

 

젊은이들에게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원만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 말고

 

어디서나 늘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 돈의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하여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거라오.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하느님 일에 듬뿍 써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생전의 죄 값을 치루고 연옥 불을 사면 받는 비법이라오.    

                 

 

2002. 6. 18. 작은 안나의 집 소식지에서 따옴

 

 

 

 

 

댓글 2

  • 2006년 6월 17일 오전 11:26

    <img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YvNjEwLmdpZg==&filename=11.gif>

  • 2006년 6월 18일 오후 3:33

    위와 같은 어른이 저희 구역에 계십니다. 80을 바라보시는 연세인데도 불구하고 반모임에도 잘 나오시구 오시면 겸손하시고...^^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좋아 하는 그런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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