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자의 기도

2006. 5. 25. 오전 1:03:54

글자


 
 
 
 


주님 !
나는 당신에게 출세의 길을 위해 건강과
힘을 원했으나, 당신은 제게 순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당신은 보다 큰 선을 하게 하시려고 병고를
주셨습니다.

 

주님 !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부귀함을 청했으나
당신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
나는 만인이 우러러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만드시어 당신만을 필요로 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
홀로 있기가 외로워 우정을 청했으나,
당신은 세상의 형제들을 사랑하라고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
나는 당신에게서 내 삶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당신께 청했으나,
당신은 다른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하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내가 당신께 청 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나,
당신이 내게 바라던 그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댓글 2

  • 2006년 5월 25일 오후 12:53

    우리 모두의 기도 같고,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원하시는 답이자, 뜻 인것 같습니다,

  • 2006년 6월 4일 오후 1:41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9d/a0/ing89898/folder/8/img_8_34140_7?11493293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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