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2006. 3. 24. 오전 10:39:28

글자



 
    그대 그리고 나 이른 봄비가 내린 어느날에 그리웁고 보고싶었던 그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차안에 앉아 앞유리위로 내리는 빗방울들을 세고 있는 동안에 그대는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 그저 낯설기만 했던 그대인데 나도 모르게 점점 그대에게 익숙해져가는 것이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사랑이란, 그대의 보잘것없이 작은 일부도 나의 곁에서는 항상 소중하게 머물고 사소하지만 너무도 소중하여 지나칠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랍니다.
 
    세상일에 힘들어 지쳐있을때 나를 찾아온 그대를 위해 내안의 따스한 품을 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내품에 안기어 잠이 들때까지 그대를 지켜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대를 만난후로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오로지 내삶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대와 함께 하고플 따름입니다. 그대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을 따름입니다 ''작가미상"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댓글 6

  • 2006년 3월 24일 오후 6:51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9d/a0/ing89898/folder/6/img_6_29228_4?1143089636.jpg>

  • 2006년 3월 24일 오후 7:54

    글도 좋치만 홈페이지 전체에 솟아지는 꽃잎이 너무 좋습니다. ^^;

  • 2006년 3월 24일 오후 10:39

    맘이 평온해 지는것 같아요.. 정말좋아요 구역장님!!!!!!!!!!@

  • 2006년 3월 25일 오후 12:08

    <EMBED style="LEFT: 140px; WIDTH: 500px; TOP: 2208px; HEIGHT: 45px" src="http://mplay.donga.com/dkbnews/2004/0205_Theme.wma" width=5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volume="0">

  • 2006년 3월 25일 오후 2:39

    음악을 들으며 교외의 어느 한적한, 벚꽃 쏟아지는 길을 애인과 함께 걷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군요.

  • 2006년 3월 29일 오후 1:58

    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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