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 신부님께 드리는 8행시
一靑 서복희 (로사)
정. 정겹고 반갑고 고마우신 우리님!
동. 동녘하늘 첫 새벽 맑은 햇살 온 몸에 휘감으시고
훈. 훈풍 가득 몰고 불쌍한 영혼 가난한 이 손 꼭 잡아주시며
우. 우리들 굳은 마음 아픈 마음 두드려 여시네
리. 리본, 사랑의 빠알간 리본 가슴 가슴에 달아 주시며
신. 신부님 가시는 사제의 그 길, 뜻 깊은 그 한마디 한마디 말씀, 귀 있는자 들어 깨우치나니......
부. 부르시옵소서 부르시옵소서, 시흥 5동 10구역 교우들 언제나 부르시옵소서. 쏜살같이 대령하겠나이다.
님. 님의 그림자 뒤 따라, 폭풍의 바다 가시밭 자갈 언덕길, 산과 들 어느 곳 언제라도 인도하시 길,
신부님 따라 하느님 만나 뵈러 순명으로 따르겠나이다.
천주강생 이천십이년 쌍십절 10구역 미사날에
서 복 희 로사 지어 10구역 교우일동 드립니다.
[정동훈신부님께드리는8행시]10월10일10구역미사날에
2012. 12. 9. 오후 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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