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세상

2009. 11. 5. 오전 7:48:48

글자
 함께 걷는 세상


한 사람이 여행 중 이었습니다.

그가 도착한 마을은 어려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마을을 떠나오면서 하늘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합니니까?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힘든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들을 왜 이렇게 놓아두십니까?”

그러자 갑자기 신의 목소리가 드려왔습니다.

그래서 너와 다른 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지 않았느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 서로가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살아가는 곳이 지구라는 둥근 곳입니다.

나는 지금껏 누군가의 도움과 사랑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누군가의 도움과 사랑을 받아갈 것입니다. 그러니 나 또한 누군가에게 사랑과 도움을 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이 지구 상에 태어난 사람들의 의무입니다.

지구의 사랑이 오염되어가고 있는 것은 나만 생각하고, 나의 이익만 중요시하는 ‘나만이즘’이 전염병처럼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이땅에서 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누구도 이땅에서 사랑과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당신은 눈을 뜨고 약간의 시간, 조금의 우정, 얼마간의 자비로움, 약간의 사교성, 조금의 인간적인 애정 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한 일을 찾아보아야 한다

가격으로 계산할 수 없는 이런 사랑 기금에 대하여 어느 누가 평가할 수 있는가. 우리는 사랑할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 우리는 지구의 그석구석에 쓰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인간애를 발휘할 곳이 없는지 끊임없이 찾아보라.

댓글 1

  • 2009년 11월 12일 오전 9:43

    외로운저의자에 누군가 둘이앉아있었으면 떨어지는 낙엽과 맑은 햇살과 함께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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