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2009. 6. 3. 오후 9:56:40

글자
화(火)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오늘은 ‘화()’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항상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평생 무엇을 느끼는 것일까요?
 
화”가 나면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줄곧 불행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아주 작은 기쁨도 느끼지 못하고 불만투성이인 불행한 인생인 것입니다.
 
화()와 깊이 사귀는 사람,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건 그 사람의 성격이니 어쩔 수 없다.’라고 내버려두어도 좋겠지만 역시 불쌍한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에게는 일을 하는 기쁨과 자식을 키우는 기쁨, 건강하게 활동하는 기쁨, 모두와 사이 좋게 지내는 기쁨 등 ‘삶의 기쁨’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어딘가로 여행을 가거나, 예쁜 옷을 입고 멋을 부리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항상 화를 내는 사람에게는 그런 모든 기쁨과 무관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불만투성이인 사람과 함께 여행이나 밥을 먹으러 가보십시오. 그 사람은 반드시 상대까지 초조하게 만들 정도로 불평만 토로하고, 무엇 하나 기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주위에서 무엇 하나 기쁨을 누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끼지만 그 사람만은 불행할 뿐입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한 사람까지 즐거움이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위의 사람에게 피해만 줄 뿐입니다. 기쁨이 충만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 화()를 화禍)로, 긴장으로 몰아가게 합니다.
화내는 것은 본능(本能)이다’라고 내버려둘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참에 그 성격에 대못 박고 고쳐보심이 어떨런지요. 화를 다스리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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