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사람

2009. 5. 26. 오전 8:31:45

글자
불평하는 사람
 
당신은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 보며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처지나 환경을 탓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겠죠. 주위를 살펴보면 어떤 사람은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삶을 바꿔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불평을 쏟아내고, 불만을 토로해도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삶을 바꾸려면 스스로 노력 하고 긍정적으로 생활에 임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어디선가 들으셨는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가끔 힘겨울 때 되새기는 이야기입니다.
 
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을 불평하면서 살았습니다. 자신의 처지는 남들에 비해 너무나 열악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번은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습니다. 한참 가다 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제일 뒤에서 힘겹게 쫓아가게 되었습니다. 길이 너무 멀어 중간에서 하루 밤을 자고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다 싶어, 이 사람은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몰래 일어나 짐을 쌓아둔 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습니다.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하나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가벼운 짐에다 자기만 아는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날이 밝자 그는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몰래 표시해둔 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짐은 바로 어제 온종일 자신이 불평하며 지고 온 그 짐이었습니다.
 
혹시 당신은 자신의 처지나 환경을 남의 처지나 환경보다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그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살펴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남의 환경이나 처지를 탐내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뿐입니다.
당신도 이런 사람이길 바랍니다.
 


yuhki kuramoto- lovingly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