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각한 후에 말하라

2009. 5. 19. 오전 6:48:43

글자
먼저 생각한 후에 말하라
 
사람은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오로지 진실한 것은 침묵해서는 안 된다
-M.T시세로-
 
우리네 조상들은 말했습니다.
세치 혀 끝을 조심하라’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이, 생각 없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감정이 악화되어 독이 든 말 한 마디는 심한 경우 살인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말하는데 돈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왕 하는 말이라면 상대의 귀를, 상대의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뜻한 말 한 마디는 기름진 음식보다 더 사람의 가슴을 풍성하게 하고, 가슴에서 우러난 진실된 말 한 마디는 절망 속에서 고뇌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도 합니다.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십시오. 어떤 언어로 어떤 분위기로 말할 것인가를.
입에서 새어 나온 말은 엎질러진 물처럼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는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흘려버린 말 한 마디와 신중을 기해 한 말 한 마디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며칠 전 제가 올린 글에 ‘부드러운 혀를 가져라’에 말 의 중요성을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또 ‘말 한 마디’라는 글도 곁들였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말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도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내용의 E메일은 작성하여 일단 ‘발송’ 키를 누르고 나면 잘 못 뱉은 말보다 더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말은 한 번 듣고 말았지만, E메일은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니 말입니다.
 
며칠 전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내용이 건전치 못한 E메일을 받고 마음이 편치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E메일)은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더니 무척 화창한 새벽입니다. 창문을 열고 보니 공기도 무척 상큼하네요. 오늘은 일부 지방에 바람이 많이 불어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쓰셔 피해를 최소화 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분 좋은 말’ 희망의 말, 용기를 주는 말만 골라하는 하루 만들어가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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