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주부들이 가계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각종 취미생활과 관련된 소비다. 하지만 불황이라고 꼭 취미생활을 포기해야만 할까.
2009년 교회는 이러한 신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비책을 갖고 있다. 각 본당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자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까지 채워준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학과 공부·자격증반까지 개설한 본당도 있다.
이제 쌈짓돈 모아 학원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본당으로 돌려 마음은 훈훈하게, 주머니는 두둑하게 채워보자.
2009년 교회는 이러한 신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비책을 갖고 있다. 각 본당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자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까지 채워준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학과 공부·자격증반까지 개설한 본당도 있다.
이제 쌈짓돈 모아 학원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본당으로 돌려 마음은 훈훈하게, 주머니는 두둑하게 채워보자.
▤문화의 향기에 흠뻑!
부산교구 동대신본당(주임 김성한 신부)은 지난해 6월부터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다. 도예반·사진반·산행반 등을 동아리 식으로 운영해 친목도 다지고 취미활동도 지원하며 신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취미반은 지역 사회 내 부족한 문화강좌를 대신해 교우들의 취미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특히 도예반의 경우 도예가 이숙희(마리안나)씨가 강의하면서 거의 매일같이 만나 작업한 결과 지난 12월 전시회까지 가졌다.
신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다가 비신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수강도 가능해짐에 따라 간접적 선교 방법으로도 한 몫 하고 있다.
추후에는 노인들을 위한 종이접기반 등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 문화강좌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마산교구 양덕동본당(주임 구병진 신부)은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 본당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타반을 운영 중이다. 마산 청년창작생활성가제와 부산PBC 창작 생활성가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석균(마리오)씨가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마산교구 하동본당(주임 고태경 신부)도 서예작가의 봉사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예반을 운영 중이다. 서각을 배우며 마산 가톨릭교육관 내 모든 명패를 봉헌했던 신자들이 서예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시작된 취미반으로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들도 함께 수강하고 있다.
▤성적·자격증 관리도!
의정부교구 마석본당(주임 임용훈 신부)은 방학을 맞아 예비 중학생·고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장학사로 근무 중인 교사가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과과정에 따른 기본적인 영어 문법·독해 등을 위주로 강의한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수능시험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이 진학과 취업 시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 중이다.
부산교구 토현본당(주임 김두윤 신부)은 초등학생들의 2, 4째주 토요일 휴업과 관련해 본당 주일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06년도부터 실시한 토요휴업 프로그램은 그간 발전을 거듭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경애니메이션, 묵주만들기 등 신앙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뮤지컬잉글리쉬, 구연동화 등 특성화 강좌와 밸리댄스, 인라인교실 등 체육활동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의 주일학교 참석률이 높아질뿐 아니라 비신자 자녀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어 첫영성체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본당 주일학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교구 동대신본당(주임 김성한 신부)은 지난해 6월부터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다. 도예반·사진반·산행반 등을 동아리 식으로 운영해 친목도 다지고 취미활동도 지원하며 신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취미반은 지역 사회 내 부족한 문화강좌를 대신해 교우들의 취미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특히 도예반의 경우 도예가 이숙희(마리안나)씨가 강의하면서 거의 매일같이 만나 작업한 결과 지난 12월 전시회까지 가졌다.
신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다가 비신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수강도 가능해짐에 따라 간접적 선교 방법으로도 한 몫 하고 있다.
추후에는 노인들을 위한 종이접기반 등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 문화강좌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마산교구 양덕동본당(주임 구병진 신부)은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 본당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타반을 운영 중이다. 마산 청년창작생활성가제와 부산PBC 창작 생활성가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석균(마리오)씨가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마산교구 하동본당(주임 고태경 신부)도 서예작가의 봉사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예반을 운영 중이다. 서각을 배우며 마산 가톨릭교육관 내 모든 명패를 봉헌했던 신자들이 서예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시작된 취미반으로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들도 함께 수강하고 있다.
▤성적·자격증 관리도!
의정부교구 마석본당(주임 임용훈 신부)은 방학을 맞아 예비 중학생·고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장학사로 근무 중인 교사가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과과정에 따른 기본적인 영어 문법·독해 등을 위주로 강의한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수능시험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이 진학과 취업 시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 중이다.
부산교구 토현본당(주임 김두윤 신부)은 초등학생들의 2, 4째주 토요일 휴업과 관련해 본당 주일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06년도부터 실시한 토요휴업 프로그램은 그간 발전을 거듭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경애니메이션, 묵주만들기 등 신앙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뮤지컬잉글리쉬, 구연동화 등 특성화 강좌와 밸리댄스, 인라인교실 등 체육활동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의 주일학교 참석률이 높아질뿐 아니라 비신자 자녀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어 첫영성체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본당 주일학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