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의 기도는 우리의 벗인 송영경 미카엘라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공동체의 일로 인해 '용서와 화해' 일치의 혼돈속에서 주님께 기도 드리며 인내해야하는
울 공동체 식구들의 고심과 같이 가까이 있어 자매님의 세세한 고통을 헤아릴 수는 없으나
'기도란'이나 '이바구방'의 글로 미루어 짐작컨데 형태는 다르나 용서와 화해로의 아픔에
빠져 계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아픈 고통이 전해짐에 멀리나마 잘 이겨 내시리라
믿으며 사랑의 기도를 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 주님
울 식구들의 다정하고 진정한 벗인
미카엘라 자매님이 저희처럼 당신이
주시는 영원할 수 있는 어려운 과제인
용서와 화해라는 아픔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나이다
오직 당신만을 따르려는 순수한맘과
달리 자꾸 엇박자로 요동치는 맘을
다스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여, 주님! 인간의 미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어 당신의 뜻이 바로
보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로인해 자매님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살펴주소서 멀리 있는 벗들이 사랑을 전하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