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하신 우리 주님
비록 고맙지 않게 보이는
말씀일지라도 헤아림에서
벗어난 숨겨진 깊은 뜻을
믿음으로 밝혀내게 하소서
언젠가 그 말씀 사랑이라
느낄때면 마주 앉아 한 걸음
더 주님 향해 가까워지리라
믿나이다
한 주도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서로에게 항상 정다운 벗이게
하소서
당신이 주신 고운 하늘빛으로
다듬은 무지개 너울을 쓰고
행복과 사랑을 배달하는이 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