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님
하루도
많은 말을 하기 이전에
조금만 더 신중한 침묵을
배우게 하시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하루중 아주 잠시라도
주시는 지극한 사랑을
헤아리게 하시어
끊임없이 찬미하게 하소서
부족한 믿음으로 다급할때만
당신을 부르지 않게 하시고
관대함과 절제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