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느덧 6월입니다. 시간 가는 것이 시위를 떠난 화살보다 더 빠르다 느끼는 것이 제가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이겠죠.
당신 앞에 엎드린 어린 양들이 지금도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고 움츠려들어 있음을 보고 계시나요?
저희를 당신께 인도할 목자를 못믿어워하는 슬픈 어린 양들입니다. 언제부터 당신께서 이런 역사를 만드셨습니까?
제발 저희 가슴 속 응어리진 한을 보듬어줄 수 있게 도와주소서. 당신을 믿지 못하면 도대체 누굴 믿으란 말입니까?
언제나 당신 앞에 어린아이처럼 살아가게 해주소서. 저희 기도가 간절하지 않다면 울고불며서라도 매달리겠습니다.
똑같은 아픔이 계속되는 역사가 아닌 치유와 발전이 있는 역사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