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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언제나처럼 눈부신 햇살로 하루를
열어 주시는 주님
여느때와 다름없어 보이는
시간이라는 틈바구니에서
사랑,기쁨, 희망, 행복을 끄집어
내어 가슴에 쓸어 담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속의
좌절, 아픔,시련 원망을 끄집어
내어 그 따스한 햇살 위로
내놓습니다
여전히 주님손을 잡고 있으면서도
혼란의 죄를 짓는 저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 계심에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 계심에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안에서 선한 의미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