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사람

2008. 9. 2. 오후 3:36:30

글자
찬미 예수님!!!!
 
어제는 복스힐 어느 식당에서 네놈이 모여서 오랫만에 소주 한잔(11병???)에 행복해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생각해주는 마음이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곳 호주에 오기전까지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이 이제는 어느새 정이 들어 서로를 의지하며
이새끼 ,저새끼 육두문자에 어린아이들 처럼 좋아라 했습니다.
제가 조금 늙었다 하여 형,형 하며 치대는 모습도 좋았고.때론 친구처럼 나를 걱정해주는 고운 마음도
나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행복했습니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행복은 이처럼 가까운 곳에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ㅎㅎㅎㅎㅎㅎㅎ

댓글 7

  • 2008년 9월 2일 오후 4:07

    헉! 11병..전 네놈(한대 맞것다...헤헤) 아는데..금요일날 저녁 드시러 잠깐 다녀 가실거죠? 배달은 안됩니다.왜냐하면 밥이면 괜찮은데 사랑이라 풀수가 없어서요.그냥 한양푼에 섞어서 먹여야 한다군요.. ^^

  • 2008년 9월 2일 오후 4:13

    사랑이 넘쳐서 사랑을 비벼드시나봐요~

  • 2008년 9월 2일 오후 5:13

    한 잔= 11병?? 우와.... 세다.... 4 nom들^^ 명단 좀 부탁드려요~!!

  • 2008년 9월 2일 오후 5:32

    행복하셨다니 저의 피곤함이 확 풀리네요. 왜 피곤 했는지는 살짝 아실꺼고 자주는 말고 가끔 애용 해주세요...

  • 2008년 9월 2일 오후 6:15

    행님이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건강도......

  • 2008년 9월 4일 오후 6:18

    삶, 인생, 우정, 행복,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소주라?@~

  • 2008년 9월 4일 오후 7:56

    요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혀놓으시구선 이틀만에 "목소리가 그리워!!!"라고 떼고함을 지르시니 소주 헛거여~!! 11병이 모두 물이었나 벼~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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