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제는 복스힐 어느 식당에서 네놈이 모여서 오랫만에 소주 한잔(11병???)에 행복해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생각해주는 마음이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곳 호주에 오기전까지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이 이제는 어느새 정이 들어 서로를 의지하며
이새끼 ,저새끼 육두문자에 어린아이들 처럼 좋아라 했습니다.
제가 조금 늙었다 하여 형,형 하며 치대는 모습도 좋았고.때론 친구처럼 나를 걱정해주는 고운 마음도
나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행복했습니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행복은 이처럼 가까운 곳에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