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파란 하늘을 쳐다봅니다..
파란 마음을 지켜봅니다..
진실이라는 것보다 사실이 무엇인지..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 무엇인지..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멍들어 파랗게 된 하늘이라도..
아무리 힘들어 파랗게 멍든 마음이라도..
지켜봅니다. 어떤 느낌인지 느껴봅니다..
숨죽인 어느 당직근무하던 날 보았던..
파란 달빛이 바다 위에 떨어지며 주었던 느낌처럼..
마주보며 나눈 대화는 없지만..
그때 이야기했던 것들 돌이켜봅니다..
그 열매 맺어질거라 약속했던 우리..
웃으며 내일이란 시간 믿었던 우리..
다시 파란 하늘이 보이는 나는..
파란 마음에 갇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