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고맙습니다. 요셉신부님

2009. 5. 19. 오전 5:25:57

글자
안녕하세요? 프란체스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지만 따뜻한 마음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매일 매일이 기적입니다.
하느님을 받아들이시는 아버님의 모습도..
요셉이라 불러드리면 좋아하시고
평생 성가라곤 불러 본 적도 없으시고 제 결혼식과 아이들 영세식때만 성당엘 오셨었는데
주말마다 모르는 성가를 부르십니다.
 
십자가를 보며 하느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 하시니
요즘 저희 가족에게 이것보다 더 큰 하느님의 선물이 없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신비한 꿈을 꾸었습니다.
만석인 비행기 속에서 여섯시간만에 짐을 꾸려 탄 비행기가 너무 힘들어 졸고 있는 내가 더 힘들다고 느끼며 있었는데 꿈에 요셉신부님께서 나타나셔서 저희 아버지와 어깨동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웃으시면서요.
 
그렇게 피곤해도 그 순간엔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그 곳이 제가 살던 곳과는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깨었지요
 
너무나 큰 하느님의 선물에 저희는 감사드릴뿐입니다.
 
또한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란체스카드림

댓글 8

  • 2009년 5월 19일 오전 6:22

    언제나 주님께서 지켜주시거라 믿으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 2009년 5월 19일 오전 10:32

    아버님께서 마음의 평온함을 찾으셔서 기쁨니다.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프지말고 아버님과 많은 대화나누세요.

  • 2009년 5월 19일 오후 12:15

    늘 주님을 향해 열심히 봉사하는 프란체스카의 맘을 요셉신부님꿈을 통해 항상 힘들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라 하시는군요..여기도 프란체스카 기다리는 님들 많은거 잊지말고 잘지내다 돌아오세요..

  • 2009년 5월 19일 오후 3:18

    프란체스카의 아버님 요셉 형제님과 모든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

  • 2009년 5월 19일 오후 8:34

    프란체스카 힘내세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2009년 5월 19일 오후 9:17

    힘들 때 기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9년 5월 19일 오후 9:38

    자매님 힘 내세요... 언제나 저희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기도 속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 2009년 5월 20일 오후 12:44

    프란체스카 가족에게 건강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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