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그분이 주신 삶 나는 무엇으로 채우는가..
그렇게 부여받은 삶 나는 무엇으로 즐거운가..
하루 하루 나는 어떤 일로 아파하는가..
왜 그렇게 나는 힘겨워하는가..
나는 어찌 매일 받아야 하는 것이 얼마인지만 계산하는가..
나는 스스로에게 지운 삶의 짐이 얼마인지 생각하지 않은가..
다른 꽃들과 비교하지 않는 저 꽃처럼..
가볍게 목적없이 걸으며 내 삶에 충만해본지 얼마인가..
지금과 오늘이란 시간에 행복해하며..
그 하루를 거침없이 노래한지 얼마인가..
나는 이 세상에서 얻은 것이 무얼일까..
나는 이 세상에서 남길 것이 무엇일까..
과연 나는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을..
이 생에 얼마나 만났으며, 그들을 위해 얼마큼 해줄 수 있는가..
나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을..
어느 곳, 어느 시간에 두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