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연습풍경 4 - 순복음파의 회동

2009. 5. 16. 오전 10:28:33

글자
+ 찬미예수님!!
 
 
      

매달 시간은 어찌그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가대 연습이 꼭 먹기위한 모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달은 제인누님과 우리 순복음파의 지존이신 프란치스코 행님의 생일..
 
제인 누님은 아프셔서 못나오시고, 독상 받으신 우린 지존 행님!!
 
   
 
먹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먹는 것을 나누어야 정이 쌓이죠.
 
어제도 한 상 가득 우리의 정이 쌓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이렇게 작은 것에서 기쁨이 넘칩니다..
 
   

파티 음식 준비해주신 요한 행님, 부군의 생일상 두 번 차리신 프란체스카 누님..
 
케잌 옆자리에 자리를 차지한 소주가 가슴을 싸하게 한 저녁이었습니다..
 
   

먹는 모습 찍지 말라고 하시는 스텔라 누님, 그렇지만 먹을 때 사람은 진솔하지 않을까요..
 
왕누님을 위해 상을 차려야 하는데, 생일은 지났고 다음달에 한 번 더 챙겨드려야 하지 않을까..
 
   

먹을 땐 누구나 즐겁습니다. 웃고 사심없이 나누는 삶의 이야기..
 
행복함이 묻어나는 모습들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좋은 모습들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떨결에 지휘연습 데뷔한 마르코. 소주병 들고 뭐하시남. 나발 불려고?
 
바오로의 술잔 들이키는 모습도 예술이네요. 멋스럽게 마시는 모습. 저 왼손은 왜 받치려고 했을까?
 


부군의 생일상을 위해 프란체스카 누님께서 준비하신 오뎅..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댓글 6

  • 2009년 5월 16일 오후 7:05

    요지음 내가 안나가니까, 아주 푸지게들 드시네요,,,,,,,아! 저 소주맛!!

  • 2009년 5월 16일 오후 11:45

    그러게요 오라버니 잘지내시죠? 얼른 돌아 오세요..저두 아파서 못가고 그래서 케익 주문해 챙기고 닭고기도 미리 주문해 줬는데..어찌 인사 한마디들도 없이 잘먹고 잘 놀았네요..전부 얌체족들처럼 보이네요 ㅎㅎ

  • 2009년 5월 17일 오전 9:14

    에이 울 총무님 삐지셨나부다. 누가 그 고마움 모를까용~~ 화이팅!!

  • 2009년 5월 17일 오전 10:03

    성가대의 이 넉넉한 분위기가 우리 공동체의 분위기 그대로예요!!! 오늘도 어떤 성가로 우리들이 하나가 될까요?!

  • 2009년 5월 17일 오후 5:56

    저기 신아도 있어용~~ 누구신지 정확히 몰라도 다들 그분들이시겠죠? ㅎㅎ

  • 2009년 5월 18일 오후 9:35

    하하하하하.... 한참 제 사진 보고 웃었습니다...꿀같은 소주...한방울이라도 흘러 내릴까봐 정성껏 두손으로 받쳐 마시고 있었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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