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매달 시간은 어찌그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가대 연습이 꼭 먹기위한 모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달은 제인누님과 우리 순복음파의 지존이신 프란치스코 행님의 생일..
제인 누님은 아프셔서 못나오시고, 독상 받으신 우린 지존 행님!!
먹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먹는 것을 나누어야 정이 쌓이죠.
어제도 한 상 가득 우리의 정이 쌓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이렇게 작은 것에서 기쁨이 넘칩니다..
파티 음식 준비해주신 요한 행님, 부군의 생일상 두 번 차리신 프란체스카 누님..
케잌 옆자리에 자리를 차지한 소주가 가슴을 싸하게 한 저녁이었습니다..
먹는 모습 찍지 말라고 하시는 스텔라 누님, 그렇지만 먹을 때 사람은 진솔하지 않을까요..
왕누님을 위해 상을 차려야 하는데, 생일은 지났고 다음달에 한 번 더 챙겨드려야 하지 않을까..
먹을 땐 누구나 즐겁습니다. 웃고 사심없이 나누는 삶의 이야기..
행복함이 묻어나는 모습들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좋은 모습들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떨결에 지휘연습 데뷔한 마르코. 소주병 들고 뭐하시남. 나발 불려고?
바오로의 술잔 들이키는 모습도 예술이네요. 멋스럽게 마시는 모습. 저 왼손은 왜 받치려고 했을까?
부군의 생일상을 위해 프란체스카 누님께서 준비하신 오뎅..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