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노자의 도덕경에서 뽑은 구절들입니다..
가을의 끝자리인지 나뭇잎들이 다 떨어지고 있네요..
有 無 相 生
있고 없음은 서로를 낳아주고..
難 易 相 成
쉽고 어려움은 서로를 이루어주고..
長 短 相 較
길고 짧음은 서로를 드러내주고..
高 下 相 傾
높고 낮음은 서로를 다하게 하며..
音 聲 相 和
음과 소리는 서로 화답하고..
前 後 相 髓
앞과 뒤는 서로 뒤따른다..
아둥바둥하는 삶의 중간 중간..
조화로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